한립토이뮤지엄 다녀오다.

집에서 자유로를 달려 헤이리마을에 한립토이뮤지엄이 있다.

전체관람으로 표를 끊고 들어와 지하1층으로 향했다.

입장권은 시현엄마랑 시현이랑 나 이렇게 하니 32,000원 입장권은 쩜 비싼거같다

사실어른들은 사실 아이들 보호자로 들어가는건데 입장료를 받는다는게 2,3층은 몰라도 지하1층은 어른들 입장권은 무의미한것 같아보여서 다소 비싼듯 하다.

지하1층은 직접 체험놀이 형식이라 아이들은 무지 무지 좋아라한다. 시현이 역시 무지 무지 좋아했다.

이곳은 공사장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밖에도 동물병원 미용실 빵집 방송국 등등 아이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게

해놓은 곳이라 아이들에게는 인기 만점이다. 시현이는 특히 '마트'를 자주(?) 다녀서 그런지 마켓에서 하는 놀이 넘 좋아한다.

지하1층으로 내려오는 도중에 지하1층이 내려다 보인다.

방(?)처럼 실로 구성이 되어져 있는데 이곳에 가면 직접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