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외도를 가기위해 타고간 배다.

쩜 구리다.



호순이형 가족, 두분이 왔다. 다른 두분은 사정상 못오셨답니다.





다음은 우리회사 사장님.(참고로 전신샷은 눈을 감은 관계로.......... )



다음은 우리회사 강석열님 입니다. 부부 두분이서 오셨는데 혼자만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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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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