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현엄마가 큰집에서 추석 음식준비 한다고 시현이랑 종일 놀아주란다.

갑갑하다. 좋은 생각을............ . 아! 시현이가 좋아하는 딸기마을 시현이에게 묻자 당연 오케이

그래서 오늘은 시현이랑 아빠랑 단둘이서 딸기마을로 고고싱.










이상은 '집에 안갈래' 테마중에서도 '숲이좋아' 되시겠다.














이상은 '집에 안갈래' 테마중에서도 '바다가 좋아' 되시겠다.



이렇게 '숲이 좋아' 랑 '바다가 좋아'를 종일 신나게 종횡무진........ .

이제는 집에 갈시간 아쉬움을 달래며 다음을 기약하며 멋지게 한컷.


이렇게 마지막을 장식하고 집에 왔다는, 헌데 시현엄마에게 잔소리를......

집에 와보니 아이에게 미열이 있네 하루종일 땀을 많이 흘리며 놀았는데 에어컨 바람 때문인지

힘들게 하루종일 아이보고 잔소리만 듣네 아! 억울..... 시현아! 아프지 마라 아빠 힘들다.

Posted by 드래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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