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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2일 성우로 고고싱.
드래곤0
2008. 1. 2. 20:51
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성우로 고고싱..... .
성우가는 내내 차에서는 시현이랑 시현엄마는 꿈나라 나는 열심히 운전중. 야! 넘 한거 아니니
그래도 내가 보딩할려고 자기들 끌고 가는거란다. 할말 없다.
그런데 막상가보니 나보다 더 좋아라 한다. 정말 넘한거 맞는거 같다. 물론 집에 올때도 둘은 꿈나라
나만 열심히 운전중......... .
시현이는 엄마랑 눈썰매 타고 나는 슬로프에서 보딩 그것도 황제보딩이었다. 정말 연휴 다음날이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정말 리프트 대기시간제로에 슬로프에는 한가함이 느껴질 정도였다. 아! 언제 또 이렇게 보딩을..... .
다음을 또 기약하고 싶은데 쉽지 않을것 같다.평일보딩 다음에 기회가 있을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