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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회 가족모임(III)

드래곤0 2009. 6. 17. 00:23

저녁에는 쪽갈비와 가리비를 숯불에 구워먹었더랬다. 맛이 정말 끝내줘다라는....... .

헌데갈비 구워대시느라 경래 두 내외가 고생하셨다는.




두 내외가 열심히 굽는동안 뒤에서 호시탑탑 노리는 두 무리가 있었으니 장대팔 과더펄이 아빠(준석이) 였다는

이런 후기 쓰다가 돌 맞겠는걸 ㅋㅋ 헌데 내 블러그니 설정은 내마음대로.... ㅋㅋ





그 사이 아이들은 공 놀이 삼매경에...... .













아이들 노는곳에 현도 엄마가 나타나서리, 뭐라고 아들편을 드나보다 그럼 안되지 ㅋㅋ

내 맘대로 설정 되시겠다. ㅋㅋ





보너스 샷 되시겠다. 이게 누구더라?

아! 더펄이 ㅋㅋ